와우 대격변, 12월 9일부터 11일간 오픈베타!
2010.11.16 17:18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3번째 확장팩 대격변 오픈베타테스트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진행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지스타 프리뷰 이벤트를 열고 ‘지스타 2010’에서 공개될 ‘디아블로3’와 ‘와우:대격변’ 정보를 먼저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지사장을 맡고 있는 ‘마이클 길마틴(Michael gilmartin)’이 참석해 12월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격변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일정을 언급했다.
전세계에서 국내만 진행되는 오픈베타는 12월 9일 정식출시일에 맞춰 11일 동안 진행된다. 오픈베타 기간에는 와우 가입자라면 누구나 와우 대격변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격변 업데이트의 모든 컨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마이클 길마틴 블리자드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오픈 베타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것으로, 그 동안 한결 같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국 플레이어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라며 “오픈 베타 기간 동안 게임을 사랑하는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이 가져다 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서는 아제로스의 모습은 타락한 용의 위상인 데스윙의 귀환으로 완전히 바뀌며, 플레이어들은 한때는 친밀했던 지역이 폐허로 모습이 바뀌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를 다시 탐험하게 된다. 여기에 전 행성을 뒤흔드는 대격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투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들은 1 레벨부터 85 레벨까지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새로운 힘을 얻으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전투에서 데스윙과 일대일로 대면하게 된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에서의 12월 9일 정식 출시에 앞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0’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월드 오프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 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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