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발걸음을 잡은, 욕조 속 TGS 부스걸
2015.09.17 17:33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보통 부스걸하면 아름다운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이 떠오르는데요. TGS 2015에서는 여타 게임쇼와 약간 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과 달리 부스걸이 비키니를 입고 욕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처럼 독특한 콘셉을 선보인 곳은 바로 소니입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 부스
보통 부스걸하면 아름다운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이 떠오르는데요. 일본 도쿄게임쇼에서는 역시 여타 게임쇼와는 달랐습니다. 부스걸이 비키니를 입고 욕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소니에서 말입니다.
상황을 정리하면, 소니가 방수와 방진을 내세운 신형 ‘엑스페리아 Z5’를 공개했는데, 이 스마트폰의 특징인 방수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해수욕장 콘셉으로 부스를 꾸민 것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부스 구성을 보면 파라솔부터 야자수까지 해변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또 한쪽 벽면에는 물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문구를 넣은 포스터를 붙여 주요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물속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점은 아쉽네요.


▲ 기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이색적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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