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 확정, 내년 초 시작
2015.09.18 10:57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제니맥스가 일본 퍼블리셔 DMM게임즈와 손을 잡고, 내년 초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 DMM게임즈는 17일, ‘TGS 2015’ 스테이지 이벤트를 통해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를 발표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제니맥스에서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로, 최신작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1,000년 전 과거의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 발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제니맥스가 일본 퍼블리셔 DMM게임즈와 손을 잡고, 내년 초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 DMM게임즈는 17일(현지시간), ‘TGS 2015’ 스테이지 이벤트를 통해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를 발표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제니맥스에서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로, 최신작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1,000년 전 과거의 세계관을 무대로 한다. 특히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높은 자유도와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는 세계 등을 선보여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초기에는 정액 요금제를 택했지만, 지난 3월부터 ‘엘더스크롤 온라인: 탐리엘 언리미티드’로 업데이트하면서 부분 유료화로 전환했다. 당시 기존에 월 정액제를 사용하던 유저들은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ESO 플러스’로 자동 승계된 바 있다.
이번에 현지 퍼블리셔를 맡은 DMM게임즈는 2013년 ‘함대콜렉션’을 론칭한 회사로, 현재는 웹게임, 모바일게임 등 10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다. DMM게임즈는 “이번 ‘엘더스크롤 온라인’ 서비스를 충실한 현지화를 거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DMM게임즈는 현재 제니맥스와 협력 하에, 500만 단어에 달하는 텍스트를 일본어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엘더스크롤 온라인’ 일본 서비스는 PC, MAC으로 오는 2016년 봄 시작될 예정이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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