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업체 참여 증가, 일본 TGS 첫날 입장객 29,058명
2015.09.18 11:03 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TGS 2015’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17일 개막했다. 올해 'TGS'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이중 17일과 18일은 비즈니스데이다.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는 'TGS 2015' 1일차인 17일 입장객이 총 29,0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즈니스데이에 입장 가능한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수치다




▲ 입장을 기다리는 업계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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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15’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17일 개막했다. 올해 'TGS'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이중 17일과 18일은 비즈니스데이다.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는 'TGS 2015' 1일차인 17일 입장객이 총 29,0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즈니스데이에 입장 가능한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수치다.
'TGS' 첫날 입장객은 27,786명이었던 작년에 비해 약 4% 증가됐다. 이는 모바일게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중국 콘솔 시장이 개방되면서, 해외 업체들이 일본 모바일과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TGS'는 37개국(작년 32개국) 480업체(작년421업체)가 2,009부스(작년 1,715부스)로 참여했는데, 이중 전체의 51%인 246업체가 해외 기업이다. 이에 대해 CESA는 “좋은 모바일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일본 업체와 상담을 요구하는 해외 바이어가 늘어났고, 해외 인디 게임 개발자가 직접 게임쇼에 참가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출전한 98업체 중 60% 이상이 해외 인디 게임 개발사다.
더불어 지난 7월, 중국 콘솔 시장이 15년 만에 전면 개방됨에 따라, 중국어로 발매되는 신작이 늘어난 것도 해외 참여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올해 'TGS 2015'에서 공개된 신작을 보면, 베데스다의 ‘폴아웃 4’나 2K의 ‘마피아 3’ 등 일부 서양 게임사를 제외한 대부분이 중국어를 지원한다. 이처럼 중국어 지원게임에 많아진 만큼, 현지 미디어나 업계 관계자의 참여도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 작년에 비해 중국인 관계자들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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