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 `프리잭` 유럽 서비스 계약 체결
2010.11.18 16:23 게임메카 지스타 특별취재팀

신생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빅스푼코퍼레이션이 자사가 개발한 액션 레이싱게임 `프리잭 : FreeJack의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빅스푼은 18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0`에서 북미, 유럽권 퍼블리셔인 Game Bridger Entertainment(이하 게임브릿저)와 유럽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레이싱게임 `프리잭`은 지금까지 레이싱 게임과는 달리 몸으로 도시를 누비며 달리는 프리러닝(Parkour, 일명 야마카시)을 소재한 한 액션레이싱 게임이다. 또 `프리잭`은 의상에 능력치를 인첸하는 어빌리티 카드 시스템, 다양한 아이템 조합, 4종 이상의 게임모드와 마이룸, 광장등을 이용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온라인레이싱 게임이다.
현재 국내에서 미공개 중인 `프리잭`은 해외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지난 10월에 북미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유럽에서는 터키와 독일을 시작으로 2011년 상반기중 전 유럽권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빅스푼 코퍼레이션 김민석대표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시장은 온라인임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로, 북미에 이은 유럽진출에 한국 퍼블리셔로써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유럽 게이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인 스포츠, 레이싱 게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새로운 온라인게임 열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게임브릿저의 사이먼 강 대표도 "프리잭은 북미와 유럽 유저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독특한 주제와 스타일을 지닌 게임이다. 이런 혁신적인 게임을 서비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북미와 유럽에서 큰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빅스푼은 최근 웹게임 질풍강호(http://kangho.webspoon.co.kr)를 서비스중인 퍼블리셔로 국내에서는 2011년에 프리잭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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