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텀 페인 폴툰 풍선이 머리 위에, TGS 부스 스케치 1부
2015.09.18 14:44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TGS 2015'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TGS'는 소니, 코에이테크모게임즈, 세가, 반다이남코게임즈, 캡코므 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EA, 슈퍼셀, 워게이밍, 오큘러스 등 480업체가 2009부스로 참가했다. 콘솔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 소니는 가상현실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연대를 마련해 주목 받았다




















































▲ EA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 마치 실제로 이륙하는 느낌이다...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시연 중인 모습












'TGS 2015'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17일 개막했다. 2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480개의 업체가 2009 부스로 참가했다. 콘솔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 소니는 가상현실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연대를 마련해 주목 받았다.
이외에도 코에이테크모게임즈, 세가, 반다이남코게임즈, 캡콤, 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EA 등 주요 업체들도 출품작 콘셉에 맞춰 다양한 콘셉의 부스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메카는 'TGS 2015' 주요 업체 부스 및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삼국지 13'부터 '진격의 거인'까지, 코에이테크모게임즈

▲ 신작게임 '진격의 거인'을 테마로 부스를 꾸몄다

▲ 발매를 앞둔 '아르슬란 전기 X 무쌍'의 전시도

▲ 상단에는 '밤이 없는 나라'와 '소피의 아틀리에' 포스터가 보인다

▲ '밤이 없는 나라' 포스터

▲ '안젤리크 르투루' 신작도

▲ 신작 'AKB48의 야망'은 걸그룹으로 제작된 게임인 만큼, 무대 의상도 전시되어 있다

▲ 삼국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물도 보인다...밑에는 방천화극과 청룡언월도가

▲ 용을 형상화한 전시물도...


▲ 이곳에서는 역대 '삼국지' 시리즈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메탈기어' 시리즈에 집중한 코나미

▲ 코나미 부스도 애드벌룬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 축구게임 양대 산맥 '위닝 일레븐 2016' 시연대

▲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스피리츠 A'와 아케이드용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신작도 시연대가 마련됐다

▲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과 '메탈기어 온라인'도 출전

▲ '메탈기어 솔리드5: 팬텀 페인'의 특징인 폴툰 풍선을 나타내는 마네킹... 저렇게 날리면 마더베이스로 보낼 수 있다

▲ '메탈기어 온라인' 시연대 모습


▲ PS비타 게임 '도쿄 제나두' 시연 장소도 마련됐다
'스트리트 파이터 5'와 '몬스터헌터 X'가 메인, 캡콤

▲ 캡콤은 '스트리트 파이터 5'와 '몬스터 헌터 X'를 전면에 내세웠다

▲ 류와 켄이 반겨주는 '스트리트 파이터 5' 시연대

▲ 직접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 '류'와 '춘리', 그리고 17년만에 부활한 '내쉬'

▲ 독특한 가면을 쓰고 중계 중인 모습...

▲ '바이오 하자드 제로' HD 리마스터도 보인다

▲ 서바이벌용품 제조업체 도쿄 마루이와 '바이오 하자드'의 제휴 공간도 마련됐다

▲ 공기총을 실제로 쏘며 즐길 수 있다

▲ '류'의 파동권 사용 모습을 입체감있게 표현한 포토존

▲ '몬스터 헌터 X'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 거대한 위용을 뽐내는 모형도

▲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DX'와 '몬스터헌터 스피릿츠'도 보인다

▲ '역전재판 6'도 빼놓을 수 없다

▲ 법정의 모습을 형상화한 시연대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라 코어'도 있다
아틀라스와 함께라 더욱 풍족하다, 세가

▲ 세가 부스 모습

▲ 아틀라스 신작도 같이 있다

▲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시연존도 마련되어 있다

▲ '페르소나 5'와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실'... 다만 '페르소나 5' 시연대는 없었다

▲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실' 아트 워크
샤아 전용 자쿠가 눈에 띄네? 반다이남코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

▲ 대형 브라운관을 통해 게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 '샤아' 전용 자쿠의 위용... 참고로 모노아이가 계속 움직인다
신형 기기부터 주요 라인업까지 한 곳에, 소니

▲ 소니 부스


▲ 새로운 PS4와




▲ 새로운 PS비타

▲ 플레이스테이션 VR이 전시되어 있다

▲ 게임쇼의 백미는 신작 시연이지!
'스타워즈' 우주선 콘셉으로 부스를 꾸민 EA

▲ EA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 마치 실제로 이륙하는 느낌이다...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시연 중인 모습

▲ 플레이 모습을 다른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다
'스타오션 5'부터 '드래곤 퀘스트 빌더'까지, 3겜3색 스퀘어 에닉스

▲ 스퀘어에닉스 부스

▲ '스타오션 5'가 보이네요

▲ 물론 시연도 가능합니다

▲ '파이널 판타지 14: 헤븐스워드' 시연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게임 역시 시연이 가능하죠

▲ '헤븐스워드'용 PS4도 있네요

▲ PC버전 외에 PS4 버전 시연도 있네요

▲ '드래곤 퀘스트 빌더'도 보입니다

▲ 게임 콘셉에 맞게 꾸며진 시연대

▲ 시리즈를 대표하는 몬스터 슬라임도 보이네요

▲ 블록으로 구현된 세계를 여행한다는 콘셉에 딱 맞는 이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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