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 지스타서 `프리잭` 대만수출 계약
2010.11.19 13:33 게임메카 지스타 특별취재팀

신생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빅스푼코퍼레이션(이하 빅스푼)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레이싱게임 `프리잭 : FreeJack`을 대만에 수출한다.
빅스푼은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0`에서 `서든어택`을 서비스 중인 대만 퍼블리셔인 게임몬스터와 대만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프리잭`은 18일 유럽-북미에 이어 19일 대만계약 까지 성사시켜 ,지스타 기간 이틀 동안 총3건의 수출계약을 성사 시키며 연일 상승세를 타고있다. 이번 계약으로 빅스푼은 현지 매출의 25%를 받게 되며, 계약기간은 상용화 후 3년간이다.
빅스푼의 김민석대표는 "대만은 충분히 성숙된 온라인게임 시장인 만큼 다양한 온라인게임의 성공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만에 한국게임 열풍이 불고있는 만큼 프리잭을 통해 한국 온라인게임 컨텐츠의 강세를 이어가는 계기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대만 게임몬스터의 컬트 창대표도 "역동적인 게임을 즐기는 대만시장에 `프리잭`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프리잭`의 유니크한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시스템으로 대만에 레이싱게임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고 전망했다.
이번 수출계약은 2009년에 설립한 신규 퍼블리셔로는 괄목할 만한 성과이며 국내에서는 다소 규모가 적은 레이싱 게임에 시장에서 글로벌 감성에 적합한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미공개 중인 `프리잭`은 해외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지난 10월에 북미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대만에서는 2011년 상반기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빅스푼은 최근 웹게임 질풍강호(http://kangho.webspoon.co.kr)를 오픈한 신생퍼블리셔로 웹게임, MMORPG등 다양한 서비스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1년에 프리잭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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