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연세대와 증강현실 '재난대응 시뮬레이터' 개발
2015.09.22 09:4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22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안전처 공모사업 ‘사회재난 안전기술개발사업’과제 중 ‘증강현실 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 중심 개발사로 최종 선정돼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난대응 통합훈련' 과제로 ‘증강현실’을 도입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 통합지휘 훈련 회의 예상도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22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안전처 공모사업 ‘사회재난 안전기술개발사업’과제 중 ‘증강현실 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 중심 개발사로 최종 선정돼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난대응 통합훈련' 과제로 ‘증강현실(AR)’을 도입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시뮬레이터를 바탕으로 재난에 빠르게 대응해서 피해 확산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 예산은 113억 원(정부 85억, 민간 28억원)이다.
개발될 시뮬레이터는 자연재해는 물론 사회적 재난에도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기법을 도입해 현실감 있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재난이 시작됨과 동시에 사용자가 대응과 밀접한 분야의 지휘 및 역할 등을 총괄한다. 다음으로 재난 시나리오에 따른 통합 협업 체계가 제대로 수행되는지 조율한다. 상황이 종료된 후에는 피해 현황을 발표하고, 사용자의 훈련에 대한 평가 및 재훈련이 이어진다.
한빛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제작을 위해 국내 재난 관련 연구 전문가들이 기획한 연구 결과를 제공 받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상황별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실제와 같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이번 사회재난 안전기술개발사업의 주요 과제인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의 사업자로 연세대학교 컨소시엄에 함께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과제는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재해와 재난에 대한 통합지휘 훈련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서 IT 기술을 재난 안전 등 사회 전반에 융합시키는 의미 있는 일임과 동시에 미래형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기초가 되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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