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신은 처음이야! 영화 ‘앵그리버드’ 첫 트레일러
2015.09.24 16:15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영화 ‘앵그리버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명 모바일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앵그리버드’ 첫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3D로 구현된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특히 원작에서 머리만 있던 모습과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2등신 캐릭터로 그려졌다




▲ 영화 '앵그리버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로비오의 대표작 ‘앵그리버드’의 영화 트레일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현지시간),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명 모바일게임을 원작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영화 ‘앵그리버드’ 첫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영상은 ‘레드’, ‘척’, ‘밤’ 등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게임 속에서는 머리만 있던 캐릭터가 영화에서는 팔과 다리가 있는 2등신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영화 ‘앵그리버드’는 핀란드 모바일게임사 로비오의 대표작 ‘앵그리버드’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알을 훔쳐간 돼지에게 복수한다'는 직관적인 스토리와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개성 강한 캐릭터, 새를 새총으로 날려 건물을 파괴해 돼지를 제거하는 간단한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 ‘레드’를 중심으로 돼지들에게 복수한다는 원작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풀어낸다. 영화 제작 총괄은 전 마블 스튜디오 회장 데이비드 머셀이, 연출은 ‘슈퍼배드’ 제작자로 유명한 존 코헨이 맡는다.
영화 ‘앵그리버드’는 2016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영화 '앵그리버드'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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