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게임문화 만든다! 위메이드 `미르캅스` 운영
2010.12.01 11:58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게임인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가
이용자와 함께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단속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12월 1일(수)부터, 불법 프로그램 0%의 온라인 게임 환경 조성과 동시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처리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르캅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르캅스’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신고한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명예직으로, 그간 게임 운영자의 일로만 여겨지던 활동에 이용자가 동참 하도록 함으로써, 건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장 많은 제보를 한 이용자를 각 서버 별로 3명씩 선정하여 ‘미르캅스’ 훈장을 수여함은 물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위메이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보호함은 물론, 올바른 게임문화의 확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미르의 전설`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고 접수 된 이용자에 대해서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여부를 확인 후, 강력한 제재를 가할 계획으로, ‘미르캅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홈페이지(www.mir2.co.kr / www.mir3.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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