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포토] 임요환 탈락의 순간,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2010.12.01 22:41게임메카 e스포츠팀
12월의 첫날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32강 마지막 경기, 1:1로 맞선 3세트에서 최성훈의 밴시에 흔들린 임요환이 결국 GG를 선언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임요환은 비록 패배하였지만 상대를 격려하는 매너있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
GG를 치기 직전의 임요환의 모습
▲
최성훈에게 패배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상대에게 먼저 인사하는 임요환
▲
16강 진출이 좌절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
경기 후 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임요환
많이 본 뉴스
-
1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2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3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4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5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6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7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8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9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10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