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이정훈과 박성준, 8강 정조준 준비 완료!
2010.12.03 11:15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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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6강전 1, 2경기에 출전하는 박성준(좌)과 이정훈(우)
12월 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16강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2일 펼쳐진 16강에서 승리한 4명의 선수와 8강에서 자웅을 다툴 상대가 이번 경기에서 모두 결정된다.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 이정훈(프라임)과 32강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투신` 박성준(STARTALE)이 출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오늘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이동녕(fOu)과 장민철(oGs)을 상대로 8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이정훈의 상대 이동녕은 지난 시즌부터 파란을 일으킨 강력한 저그다. 그의 강점은 올인 러쉬와 운영, 상반된 두 가지 전술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지난 32강전에서 보여준 6 산란못 러쉬에 이은 매끄러운 체제 전환은 상대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했다. 이정훈 역시 해병 찌르기 후 운영으로 넘어가며 경기를 이끌기 때문에 양 선수의 대결은 초반부터 치열한 힘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2경기, 박성준과 대전하는 장민철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토스 최강자다. 장민철은 프로토스가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감을 잃지않고 상대를 압박하며 자신의 공격력을 더욱 성장시켰다. 지난 32강 인터뷰에서는 "최강의 우승후보는 나다."라고 밝히며 본인의 충만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성준은 "(장)민철이에게는 지지 않을 것이다. 그의 승리 세레모니를 절대 보고 싶지 않다."라고 대응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타2` 혹은 GS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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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OPEN 시즌3 16강 2일차 경기 (오후 7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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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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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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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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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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