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영전 누드패치에 골머리 앓는다
2010.12.03 20:56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넥슨이 인기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운영정책에 위반된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이 인기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드러내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운영정책에 위반된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공지사항에서 언급한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는 최근 암암리에 퍼진 누드패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임 클라이언트를 강제로 변조하여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알몸으로 만들어 버리는 누드패치는 ‘마비노기 영웅전’이 ‘Vindictus(빈딕터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북미에서 첫 유포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북미 유저들에 의해 변조된 클라이언트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국내 유저들에 의해 ‘마비노기 영웅전’ 클라이언트에 맞게 변형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이러한 클라이언트 변조 및 유포도 해킹으로 간주, ‘마비노기 영웅전’의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제재될 수 있으므로 유저들의 자제를 부탁했으며 관련 게시물의 신고를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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