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문명4 ‘바바 예투’,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2010.12.06 17:25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
▲ `문명4`의 오프닝 `바바 예투`(출처: 유투브)
;
|
|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라 불리며 중독성 높은 게임으로 유명한 ‘문명’ 시리즈의 오프닝 음악이 게임 음악 최초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작곡가 크리스토퍼 틴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명4’의 오프닝 곡이자 자신이 작곡한 곡 ‘바바 예투(Baba Yetu)’가 제 53회 그래미상의 `Best Instrumental Arrangement Accompanying Vocalists`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
‘바바 예투’는 성서의 ‘주기도문’을 아프리카 남동부 지역에서 공통어로 쓰이는 ‘스와일리어’로 부른 곡이다. ‘바바 예투’는 지난 2006년 발매된 ‘문명4’의 오프닝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9년 10월 1일 크리스토퍼 틴의 앨범 ‘Calling All Dawns’에 수록되면서 2010년 그래미상 후보 자격을 얻었고, 선정될 수 있었다.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그래미상’은 음악계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1959년 1회 시상식을 실시한 이후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그래미상’은 총 109가지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크리스토퍼 틴의 앨범 ‘Calling All Dawns’는 ‘바바 예투’가 후보에 오른 `Best Instrumental Arrangement Accompanying Vocalists` 부문 외에 ‘Best Classical Crossover Album’에도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대해 크리스토퍼 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명/바바 예투가 비디오 게임 최초로 그래미 후보로 올랐다는 뉴스에 대한 댓글 중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한 것 : 크리스토퍼 틴이 문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 53회 그래미상 시상식은 오는 2011년 2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3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4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5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6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7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8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9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
10
넥슨, 좀비 생존 PvPvE '낙원'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4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5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6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7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8
[오늘의 스팀] 디아블로 2 스팀에 등장, 판매 최상위
-
9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10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입니다. 이번 주에는 ‘문명4’의 오프닝으로 유명한 곡 ‘바바 예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바 예투’는 게임 음악 최초로 미국 음악상 중 가장 높은 권위를 갖고 있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래미상’의 주최자인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게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순순히 ‘그래미상’을 ‘바바 예투’에게 수여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