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국내 최대 규모 팀 리그, 오는 11일 개막
2010.12.08 16:34 게임메카 e스포츠팀

게임메카와 GPlays.net이 공동 주최하고 블리자드와 곰티비가 협찬하는 ‘게임메카배 스타크래프트 2 팀 리그 (SMT) 시즌2’가 오는 12월 11일 개막된다.
`스타2`의 유명 클랜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6일 상위 랭킹 팀을 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돌입, 13주에 걸쳐 국내 최고의 `스타2` 클랜을 가리게된다.
이번 SMT 시즌2에는 GSL 본선에 진출했던 안국진, 김샘, 이관우가 소속된 NEX와 ProS, Lof 클랜을 비롯 20여 클랜의 400여명 선수가 참여, 각 클랜의 명예를 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우승을 차지한 팀과 상위 입상 팀, 리그 MVP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수여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에게는 SMT 시즌3 시드권이 주어진다.
이번 리그를 공동 주최하는 게임메카 e스포츠 팀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랜 리그를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SMT 시즌2를 통해 `스타2`의 클랜, 그리고 중소 규모 리그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이번 리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SMT 시즌2는 매주 토, 일 오후 6시에 곰티비 스타2메카 공식 채널(http://ch.gomtv.com/4057)을 통해 방송되며, 경기 결과와 일정, 자세한 내용은 스타2메카 커뮤니티(http://sc2.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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