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4차관 해법 찾았다! 박서용 결승행 확정
2010.12.09 21:23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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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3 본선 4강 [박서용 vs 안홍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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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박서용 [티에스엘레인/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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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욱 [HongUnPrim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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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트 |
폭염 사막 |
[ 승 ] |
vs |
[ 패 ] |
9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시즌3 4강전 1회차 6세트에서 박서용이 안홍욱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폭염 사막에서 펼쳐진 6세트, 박서용은 7시 안홍욱은 1시에 자리잡았다. 안홍욱은 관문과 인공제어소로 입구를 막아 테란의 기습 공격을 차단한 후, 관문 3기를 추가로 소환해 `4차관`전략을 펼쳤다. 상대 박서용은 병영 3개와 사령부를 건설하며 앞마당 추가 자원을 확보한다.
안홍욱은 황혼의회로 광전사의 돌진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여기에 박서용의 파괴되는 바위를 파괴해 강력한 초반 공격을 준비했다. 건설로봇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한 박서용은 병영 2기와 벙커를 추가 건설하며 빠르게 방어 태세를 갖췄다.
바로 이어진 안홍욱의 기습, 행운의 여신은 우월한 심시티와 탁월한 해병 컨트롤을 선보인 박서용에게 미소를 보였다. 건설로봇으로 벙커를 수리하며 좁은 입구로 상대 병력을 유인해 전투에서 큰 이득을 본 것이다. 1차 공격이 막힌 위기 상황, 안홍욱은 포기를 모르는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박서용의 두터운 수비를 뚫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안홍욱은 마지막 카드로 그간 모은 파수기와 함께 최후의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이미 앞마당을 확보해 많은 병력을 보유한 박서용은 병력 수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승기를 잡았다. 좋은 기세를 탄 박서용은 해병/불곰으로 그대로 역공을 가해 마지막 승리를 따냈다.
`스타2` 혹은 GS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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