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이클론 장기에프, 스트리트 파이터 5 참전
2015.10.02 10:5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미소녀 레슬러 ‘레인보우 미카’ 소식에 이어,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 5’ 무대에 또 한 명의 레슬러가 출전한다.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거구의 남자 ‘장기에프’의 등장이다. 캡콤은 1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신규 캐릭터 ‘장기에프’ 참전을 발표하고, 플레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 신규 캐릭터 '장기에프'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미소녀 레슬러 ‘레인보우 미카’ 소식에 이어,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 5’ 무대에 또 한 명의 레슬러가 출전한다.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거구의 남자 ‘장기에프’의 등장이다.
캡콤은 1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5’ 신규 캐릭터 ‘장기에프’ 참전을 발표하고, 플레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장기에프’는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첫 등장 이후 꾸준히 시리즈에 참전한 러시아계 레슬링 선수로, 폭발할 것처럼 보이는 근육질의 몸매와 강력한 레슬링 잡기 기술이 특징이다.
이번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도 ‘장기에프’ 주요 특징들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픽 발전과 함께 근육질 몸매도 더욱 돋보이게 바뀌었으며, 기술의 묵직함도 늘었다. 특히 아직 캐릭터 스토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에는 ‘장기에프’를 스승이라고 부르면서 동경하는 미소녀 레슬러 ‘레인보우 미카’도 등장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기에프’ 특유의 박력 넘치는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 ‘레인보우 미카’가 빠른 잡기와 동료 레슬러와의 콤비네이션 공격을 펼쳤다면, 영상에서의 ‘장기에프’는 느리지만 묵직한 한방을 자랑하는 잡기 기술들을 선보인다. 특히 강철의 육체를 가진 남자답게, 장풍 공격을 머리로 받아서 상쇄하거나, 경직 없이 기술을 버텨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장기에프’ 간판 기술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부터 몸을 회전해 양팔로 적을 공격하는 ‘더블 래리어트’까지 다양한 기술을 볼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5’는 PS4와 PC로 오는 2016년 3월 발매될 예정이다.





▲ 신규 캐릭터 '장기에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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