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컴의 AOS ‘블러드라인 챔피언’, 블러드 프리스트 영상
2010.12.14 16: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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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라인 챔피언, 블러드 프리스트 소개 영상
펀컴은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AOS 게임 ‘블러드라인 챔피언’의 신규 캐릭터 중 하나인 ‘블러드 프리스트’를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블러드 프리스트’는 ‘피의 사제’라는 이름 그대로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마법사형 캐릭터이며, 모든 공격이 원거리를 기준으로 벌어진다. 그가 사용하는 공격 기술은 다양하다. 단발성 공격에서 범위 마법, 다수의 적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관통형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피를 온몸에 둘러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블러드 실드’와 전장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포제선(Possession)을 사용한다. ‘블러드 프리스트’의 어빌리티 수는 총 7종류다.
이 중 흥미로운 스킬 하나만 소개하도록 하겠다. 바로 아군을 치료하는 동시에 주변의 적들을 치는 다크 프레이어(Dark Player)이다. 해당 스킬을 근처의 아군에게 사용하면 22HP를 회복시킬 수 있다. 동시에 아군 근처에 있는 적에게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는 효과와 함께 6HP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힌다.
이 ‘다크 프레이어’는 캐릭터의 근처에 아군과 적군이 서로 근접해 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 스킬을 단독으로 적에게 사용하면 1대미지밖에 내지 못하며, 멀리 있는 아군에게 쓰면 5HP 회복 효과밖에 불러올 수 없다. 따라서 자신과 아군 사이의 거리, 그리고 적과 아군의 위치를 정확히 계산하는 빠른 판단력이 필요한 어빌리티라 할 수 있다.
‘블러드라인 챔피언’에는 ‘블러드 프리스트’를 포함해 총 20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이 중 원하는 영웅을 골라 성장시켜야 한다. 다수의 유저를 대상으로 한 활발한 멀티플레이와 짧고 강렬한 전투는 즉각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국내 유저의 입맛에도 맞아떨어진다. 펀컴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베타 테스트에 약 15만 명의 유저가 참여했다고 알렸다.
‘블러드라인 챔피언’은 2010년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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