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대표의 엔진, 네시삼십삼분과 VC에 120억 투자 유치
2015.10.06 09: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 엔진은 6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 및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으로부터 총 120억 원을 투자 유치 했다. 엔진은 이번 투자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한 3대 핵심 역량으로 꼽아온 폴리싱, 마케팅, 펀딩을 모두 확보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삼각 구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퍼블리싱 전문 기업 엔진은 6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이하 VC) 및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으로부터 총 120억 원을 투자 유치 했다.
엔진은 이번 투자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한 3대 핵심 역량으로 꼽아온 폴리싱, 마케팅, 펀딩을 모두 확보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삼각 구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게임 퍼블리싱을 돕는 엔진의 자체 폴리싱 능력과 서비스 역량에, 첫 투자 유치를 통해 합류한 카카오의 강력한 마케팅을 더하고, VC와 함께 독립개발사 투자 등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네시삼십삼분, 파티게임즈와 크로스프로모션, 게임 서비스 대행 등을 포괄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무게를 더했다.
남궁훈 엔진 대표이사는 “엔진은 VC나 플랫폼과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 관계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며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인디 개발사들에게도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 두 달간의 투자 유치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엔진은 이로서 완성된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퍼블리싱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파트너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엔진은 인지도가 높은 IP를 적극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주얼, 보드, SNG 등 대중적인 장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용 게임, TV플랫폼 기반 게임 등 중장기 사업 전략 또한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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