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포토] 현장 응원의 묘미, 치어풀 총정리!
2010.12.18 20:25게임메카 e스포츠팀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장민철과 박서용이 이번 시즌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결전을 펼쳤다. 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팬들은 재기 넘치는 치어풀로 관중석을 장식해 경기의 흥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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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과연 프통령에 등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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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중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다
▲ 중계진을
향한 치어풀도 곳곳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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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냐 등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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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의 명물로 등록하게 될 빨간눈썹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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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교하여 실사같은 캐리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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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역시 아이유는 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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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용의 치즈러쉬는 시즌 3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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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진행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백곰의 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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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의 승리를 기원하는 치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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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소리 죽이는데! 안준영 해설위원을 향한 치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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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곰 그림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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