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이어 `코에이테크모`도 국내 지사 철수
2010.12.23 14:50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내년 3월 발매되는 `진 삼국무쌍6`
코에이테크모코리아가 2010년 12월 31일부로 국내에서 철수, 유통 업무를 종료한다.
2000년 1월 업무를 시작한 코에이테크모코리아는 일본 코에이테크모의 한국 지사다. 코에이테크모코리아는 본사의 대표작 ‘삼국지’, ‘진 삼국무쌍’ 시리즈를 비롯, ‘퀀텀 씨어리’, ‘북두무쌍’, ‘언데드 나이츠’,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 등 본사에서 개발된 게임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해왔다.
코에이테크모는 코에이와 ‘테크모가 지난 2009년 4월 1일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로 지난 상반기(2010년 4월 ~ 9월) 매출액 110억 6,900만엔(한화 약 1,530억원), 영업이익 -16억 5,600만엔(한화 약 -228억원), 순이익 -5억 7,100만엔(한화 약 -7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진 삼국무쌍6’을 발표한 코에이테크모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코에이테크모코리아의 인원 감축을 실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THQ와 코에이테크모의 국내 지사 철수로 인해 현재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해외 콘솔 게임 업체 지사는 EA, 닌텐도, 소니, MS, 캡콤, 세가 등 10여 개 업체가 남았다.
이번 사업 철수 결정에 대해 코에이테크모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코에이테크모코리아의 철수만 결정된 상황이다. 이후 코에이테크모 게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할 업체는 경영 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국내 심의료 인상과 코에이테크모코리아의 철수는 아무 관계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3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4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5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8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9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10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9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10
[순정남] 정체가 뭐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포켓몬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