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김원기, 2패로 16강 진출 좌절되다
2011.01.03 21:24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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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32강 경기 [정종현 vs 조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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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정종현 [IMMV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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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혁 [oGsjukt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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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vs |
[ 패 ] |
1월 3일, 곰티비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1 GSL Tour 32강 3경기 1세트에서 정종현과 최정민이 각각 조만혁과 김원기를 꺾고 16강에 올라가게 되었다.
정종현은 경기 초반, 놀라운 예측력으로 대군주 2기를 해병으로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정종현은 빠른 화염차로 조만혁에게 저글링 생산을 강제했다. 하지만 조만혁은 상대의 견제에 굴하지 않고 바퀴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정종현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다수의 불곰과 화염차로 상대의 진영을 점령하며 빠르게 2승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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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32강 2경기 [최정민 vs 조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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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원기 [티에스엘과일장수/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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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oGsjukt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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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젤나가 동굴 |
[ 패 ] |
vs |
[ 승 ] |
젤나가 동굴에서 벌어진 4세트는 김원기와 최정민이 격전을 치뤘다. 2가스를 먼저 확보하고 진화장 이후, 승부를 노린 양 선수의 테크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렸다. 김원기는 선 바퀴체제를, 최정민은 2경기와 마찬가지로 감염충을 생산한다.
여기에 김원기는 땅굴망을 깜짝 카드로 꺼내며 변칙적인 수를 놓았으나 이미 다수의 감염충과 가시촉수를 보유한 최정민에게 꼼짝 없이 당하고 말았다.오히려 감염충의 진균번식과 최정민의 병력에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좋은 분위기를 탄 최정민은 여세를 몰아 남은 병력으로 역공을 가하며 김원기를 무너뜨리고 2승을 기록해 16강에 올랐다. 반면 충격의 2패를 당한 김원기는 이번 시즌에서 쓰디쓴 탈락을 맛보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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