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 더욱 친근해진 `GM` 유저들과 소통 앞장서
2011.01.05 11:24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트릭스터’에서 게임 운영자(GM)의 기능을 한층 높여주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릭스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자의 캐릭터인 ‘독수리’의 모습을 개편하고, ‘발굴 기능’과 ‘GM전용 버프 스킬’ 등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업데이트된 기능들로 운영자는 좀 더 유저들과 가깝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운영자는 ‘발굴 기능’ 추가로 트릭스터 메인 컨셉 중 하나인 드릴질이 가능해졌다. 운영자의 드릴질은 발굴 아이템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빅뱅 효과가 있어 유저의 아이템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M전용 버프 스킬’로 운영자는 일정시간 동안 유저들의 능력치를 최대 30%까지 상승시키거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트릭스터’에서 신묘년 축하 이벤트가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야생토끼 길들이기’라는 주제로 요일별 퀘스트가 진행되며 모든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토끼해를 기념한 ‘신묘깡총 펫’이 제공된다.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추지연 PM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게임 속에서도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새해에도 계속 발전하고, 유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트릭스터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트릭스터’는 유산상속을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내용과 깜찍한 캐릭터, 드릴로 땅 속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는 드릴 시스템이 특징인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2D MMORPG다. ‘트릭스터’는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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