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와 제휴 이벤트 실시
2011.01.07 18:26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넥슨은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와 개봉 예정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의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인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를 영화화한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은 지난 9월 국내 개봉한 전편 `노다메 칸타빌레 Vol. 1` 의 이야기가 그대로 이어지는 후속편으로, 오는 13일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넥슨은 천재지휘자와 피아니스트 등 음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과 악기를 연주해 다양한 능력을 증가시키는 `음유시인` 캐릭터를 비롯해 음악과 관련된 콘텐츠가 풍부한 `마비노기` 가 공통점이 많아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오는 11일 영화관을 대관해 마비노기 유저를 초청해 단독 시사회를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2월 30일부터 게임 내에서 `아름다운 에피소드` 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오늘 우수작을 선정/추첨해 100명의 유저에게 시사회티켓을 2매씩 증정한다. 또한 시사회에 참석한 모든 유저에게 `프리미엄 팩 7일권`, `반짝이는 작은북` 아이템 등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게임 속 캐릭터를 이용해 개성이 강한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의 주인공들을 가상으로 캐스팅해보는 `NPC 가상 캐스팅 이벤트` 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탁월한 캐스팅을 한 유저에게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만화책 24권, DVD 및 영화 OST 5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는 시작 7일만에 약 900여 건의 참여가 있을 정도로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 는 당시 차세대 MMORPG로 손꼽히며 작품성과 흥행성 면에서 고른 인정을 받은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으로,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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