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국내 시장은 4월 이후 발매
2011.01.10 15:51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이하 3DS)’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는 4월 이후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지난 9일,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시장 발매 방침 및 3DS 판매 목표를 밝혔다. 이와타 사장은 “2011년 4월 이후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하는 방침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보다 인구가 많은 아시아 시장에 대해 이와타 사장은 “3DS는 아시아에서 새로운 시장을 구축할 찬스를 만들어줄 것이다. 발매시기는 일본과 미국, 유럽, 호주 수요를 충족시킨 후에 판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4년 발매된 NDS는 2010년 6월 시점으로 전 세계 1억 3천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와타 사장은 “NDS가 세운 기록을 돌파하고 싶다.”며 의욕을 보였다.
3DS는 별도의 안경 없이 화면 상에서 3D 게임 및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높은 성능, 다양한기능 등으로 게이머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3DS 체험회’를 통해 발매 전 최종 버전을 일반에 공개한 3DS는 일본 현지에 2월 26일 25,000엔, 북미와 유럽, 호주에는 3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3DS의 국내 발매 일정에 대해 한국 닌텐도 측은 “국내 정식 발매 및 일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
10
"당장 손해보더라도" 아이온2 BM 더 완화한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9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10
[순정남] 정체가 뭐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포켓몬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