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장재호도 울고갈 심리전! 안홍욱 코드S 진출
2011.01.25 19:05 게임메카 e스포츠팀

|
2011 GSL Tour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C조 1경기 [장재호 VS 안홍욱] | ||||
|
구분 |
경기 맵 |
장재호 [FOXMoon/Z] |
|
안홍욱 [HoonhUnPrime.WE/T] |
|
1세트 |
사쿠라스 고원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
[ 패 ] |
|
2세트 |
폭염 사막 |
[ 패 ] |
vs |
[ 승 ] |
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안홍욱이 장재호를 2:1의 스코어로 꺽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사쿠라스 고원에서 벌어진 장재호와 안홍욱의 1경기, 안홍욱은 초반 장재호의 앞마당에 수정탑을 건설해 그의 확장을 방해하며 반대로 자신의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간다. 반면 장재호는 앞마당과 추가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며 안홍욱의 공격에 대비했다. 공격력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추적자의 점멸을 연구하며 진출한 안홍욱은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직후 병력을 전진시켜 저그를 압박했다. 이 사이 거의 올멀티 체제를 구축한 장재호는 다수의 바퀴와 저글링, 그리고 감염충으로 한방 공격을 준비했다.
드디어 거신이 준비된 안홍욱은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추적자와 거신으로 이루어진 조합으로 한방 공격을 나섰고, 장재호는 이를 저글링과 바퀴, 히드라 조합, 속칭 `바드라`에 타락귀로 막아섰다. 언뜻 보기에 확장기지가 많은 장재호가 유리해보이는 게임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이러한 확장기지를 제대로 활성화시켜주지 못했다. 회전력에서 밀린 장재호의 병력들은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이에 장재호는 GG를 선언했다.
이어진 2세트 경기, 장재호는 1경기와 마찬가지로 바퀴를 주력으로 한 병력을 구성했고 안홍욱은 공허포격기를 생산하며 제공권을 점했다. 그는 관측선을 주기적으로 소환해 저그의 동향을 파악하며, 다수의 추적자를 생산했다. 한편 장재호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바퀴와 히드라를 위주로 한 병력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안홍욱이 거신을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재호는 다수의 추적자를 저글링과 바퀴, 그리고 히드라의 사거리를 이용해 잡아내며 소중한 1승을 거뒀다.
폭염사막에서 벌어진 마지막 3세트, 안홍욱은 회심의 카드로 암흑기사를 준비했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상대의 노림수를 알아챈 장재호는 앞마당에 포자촉수를 건설하며 상대의 찌르기에 대비했다. 하지만 장재호의 저글링이 진출한 틈을 타 상대 본진에 무혈입성한 안홍욱의 암흑기사는 뒤이어 합류한 광전사와 함께 저그의 주요 기지를 모두 파괴해버렸다.
하지만 장재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앞마당에 산란못을 건설하며 그곳을 새로운 근거지로 삼고, 11시 풍부한 광물지대에 추가 확장을 건설하며 게임의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안홍욱은 역시 잔뼈가 굵은 선수였다. 그는 10시 저그의 확장 기지에 암흑 기사를 보내 견제함과 동시에 추적자의 점멸 플레이로 장재호의 저글링을 섬멸했다. 이에 장재호는 마지막으로 모든 자원을 끌어내어 바퀴로 이를 막아내려 했지만, 결국 안홍욱의 물량과 회전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순위분석] 글로벌과 발맞춘 파판 14, 역주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