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슈팅 `갸루 건`, 파격 DLC 3종과 함께 출시
2011.01.27 11:2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본격 미소녀 건슈팅 게임 `갸루 건` 스크린샷
지난 `TGS 2010` 에서 공개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Xbox360 전용 미소녀 건슈팅 게임 `갸루 건` 이 범상치 않은 DLC 3종과 함께 오늘(27일) 출시되었다.
게임 출시와 함께 공개된 DLC는 `전국 메이드 카페 모드`, `수중 모드`, `아이콘 팩` 3종이다. `전국 메이드 카페 모드` 는 여성 캐릭터들이 교복 대신 일본 고전 풍의 메이드 복장과 머리띠를 두르고 등장하며, 주인공에게 접근하면 러브레터가 아닌 케으로 사랑의 밀어(?)를 그려 넣은 특제 오므라이스를 내민다.
`수중 모드` 는 게임 내 배경이 되는 학교가 물 속에 잠기고, 모든 여성 캐릭터들이 학교 수영복을 입은 채 수중에서 천천히 헤엄쳐 오는 독특한 상황을 연출한다. 물 속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느리고, 난이도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초보 유저나 게임 속 여성 캐릭터의 패턴을 차분히 파악하고자 하는 고급 유저들에게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콘 팩` 은 `갸루 건` 의 메인 히로인의 모습 등이 담긴 아이콘 세트이다.
`갸루 건`은 건슈팅 장르의 게임이지만 총 대신 `헤롱헤롱 페로몬 샷` 을 발사하여 달려드는 소녀들을 제치고 미션을 클리어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팬티 등 노출 정도가 심해서 MS로부터 경고를 받았으나, 제작사는 "우리들의 대의인 팬티 노출 건은 포기할 수 없다." 라는 강경한 대응으로 MS를 설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갸루 건` 은 오늘(27일), 일본 현지에서 7,140 엔(한화 약 97,000 원)에 발매되었다.


▲
고전 일본식 메이드복을 입힐 수 있는 `전국 메이드 카페 모드` DLC


▲
언더 더 씨! 수영복을 감상할 수 있는 `수중 모드` DLC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5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6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4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5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6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7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8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9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10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