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효율적인 공격 루트! 정종현 2연승 달성
2011.01.29 17:01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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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2경기 [이정훈 VS 정종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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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이정훈 [해병왕프라임.W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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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IMMV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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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고철처리장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금속도시 |
[ 패 ] |
|
[ 승 ] |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2세트에서 정종현이 이정훈을 빠른 속도로 제압하며 2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시작 후, 이정훈은 12시에 몰래 멀티를 건설했다. 정찰에 나선 정종현의 건설로봇에 몰래 사령부 위치를 노출시킨 이정훈은 미련 없이 사령부를 중앙 황금 미네랄 지역으로 옮기며 특유의 바이오닉 체제를 갖추기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자원수급량에서 이정훈에게 밀리게 된 정종현은 상대의 본진과 황금미네랄에 해병을 드랍시키며 다수의 건설로봇을 잡아내 격차를 좁혔다.
정종현의 공격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는 다시금 본진에 드랍공격을 행하며 동시에 감시탑을 점령해 공성전차로 이정훈의 풍부한 미네랄 기지를 타격했다. 정종현에게 끌려다니게 된 이정훈은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정종현의 앞마당을 역습하지만, 양쪽으로 들이닥친 정종현의 병력에 도리어 완패하고 말았다. 견제 플레이에 나선 병력을 빠르게 회군시켜 좋은 진영을 구축한 정종현의 안정적인 병력 운용이 빛을 발했다.
승기를 잡은 정종현은 해병 드랍으로 이정훈의 본진 궤도사령부를 파괴하고 다수의 건설로봇을 잡아내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정훈은 결국 모든 병력을 의료선에 태워 정종현의 본진으로 필살의 진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정종현은 이정훈의 발끈러쉬를 미리 예상이라도 한 듯, 해병과 공성전차를 본진 언덕 위로 불러들이고, 미사일 포탑을 건설해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성한 상태였다. 결국 이정훈은 의료선에 태운 모든 병력을 정종현에게 헌납하며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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