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 최고의 공포게임 언틸돈, 가상현실로 나온다
2015.10.28 11:48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뛰어난 몰입감과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호평을 받았던 ‘언틸 돈’이 가상현실게임으로 출시된다. 소니는 27일, 파리 게임스 위크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틸 돈’ 플레이스테이션 VR버전인 ‘러쉬 오브 블러드’를 공개했다



▲ '언틸 돈: 러쉬 오브 블러드'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뛰어난 몰입감과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호평을 받았던 ‘언틸 돈’이 가상현실 게임으로 출시된다.
소니는 27일(현지시각), 파리 게임스 위크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틸 돈’ 플레이스테이션 VR 버전인 ‘러쉬 오브 블러드(Rush of Blood)’를 공개했다.
‘언틸 돈’은 슈퍼매시브게임즈에서 개발한 PS4 독점 호러게임으로, 산장을 무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다. 이번에 발표된 ‘러쉬 오브 블러드’는 스핀오프 작품으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레일 슈팅게임으로 변모한다. 다만 ‘언틸 돈’ 핵심 시스템이었던 '나비 효과'는 그대로 적용된다.
이 게임은 특징은 플레이스테이션 VR로 기존 ‘언틸 돈’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극대화했다는 것이다. 즉, 고개를 돌리는 것 만으로 게임 속 세상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게임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가 느끼는 공포감도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언틸 돈: 러쉬 오브 블러드’는 PS4 플랫폼으로 독점 출시되며,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언틸 돈: 러쉬 오브 블러드' 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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