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테크데모를 넘어, '프로젝트 카라' VR게임으로 재탄생
2015.10.28 16:5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남다른 완성도를 가진 테크 데모 영상만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프로젝트 카라’가 실제 게임으로 제작된다. 게임의 정식 명칭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로 가상현실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퀀틱드림은 27일, 열린 PGW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신작 ‘디트로이트’를 발표했다




▲ '디트로이트' 트레일러 (영상 출처: 소니 공식 유튜브)
남다른 완성도를 가진 테크 데모 영상만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프로젝트 카라’가 실제 게임으로 제작된다. 게임의 정식 명칭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하 디트로이트)’로 가상현실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퀀틱드림은 27일(현지시간), 열린 PGW(파리 게임스 위크)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신작 ‘디트로이트’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헤비 레인’, ‘비욘드: 투 소울즈’ 등으로 알려진 프랑스 게임사 퀀틱드림의 첫 가상현실이다.
‘디트로이트’는 2012년 퀀틱드림이 공개한 테크 데모 영상 ‘프로젝트 카라’에 등장한 안드로이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규 타이틀이다. 당시 공개된 테크 데모는 게임이 아니라 퀀틱드림이 PS3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선보인 영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캐릭터와 퀄리티 높은 그래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카라’를 퀀틱드림이 독자적인 게임으로 만들자고 결정한 것이다.
▲ 2012년 공개된 PS3 테크데모 '프로젝트 카라' (영상출처: 공식 홈페이지)
‘프로젝트 카라’ 테크 데모가 안드로이드 ‘카라’의 탄생과 공장을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트레일러는 주인공 ‘카라’가 공장을 벗어나 바깥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공개된 영상은 ‘카라’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공장에서 나온 ‘카라’는 안드로이드를 단순한 기계로 인식하는 현실에 괴리감을 느낀다. ‘디트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역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선 ‘카라’의 여정을 다룬다. 다만, 영상 말미에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고 언급된 코멘트를 바탕으로 유추해보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각기 이야기로 전개되는 진행이 예상된다.
‘디트로이트’는 플레이스테이션 VR게임으로 발매되며,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디트로이드' 이미지 (사진 출처: 소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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