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낯선 남자 셋이 모이면 추가 보너스!
2011.02.09 12:1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셋이 모이면 15% 강화가 보너스로! `4.0.6` 패치 소개 이미지
‘던전 찾기’를 이용해 무작위로 파티를 구성하면 공격력과 치유량, 생명력이 5% 증가하는 강화 효과를 불러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뽑기 운이 보다 강력해졌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2월 8일, ‘와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우: 대격변’의 4.0.6 패치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의 주요 사항은 ‘뽑기 운’ 강화다. ‘무작위 던전 찾기’로 파티에 입장한 유저가 한 명이라도 있을 경우, 버프를 전 파티원에게 부여한 ‘뽑기 운’은 참여 인원 수에 따라 최대 15%까지 추가 보너스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15%의 강화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3명의 파티원이 ‘던전 찾기’로 파티에 참여해야 한다.
‘와우’의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인 그렉 스트리트는 “뽑기 운은 무작위로 구성된 인원이 미리 구성된 파티나 길드원 혹은 친구끼리 이뤄진 파티에 비해 협동하게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공하는 효과다.”라고 소개하며, ‘대격변’의 던전, 특히 ‘영웅 던전’은 난이도가 매우 높아 손발이 잘 맞는 파티 구성이 필요해 ‘뽑기 운’의 효용이 ‘리치 왕의 분노’ 던전보다 사실상 낮았다고 전했다. 따라서 ‘무작위 던전 찾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뽑기 운’ 효과 강화 작업이 실시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4.0.6 패치에서는 ‘바위심장부’의 ‘오즈룩’처럼 쓰러뜨리기 너무 힘들었던 보스의 난이도를 낮추고, 반대로 너무 쉽다고 평가받은 던전을 좀 더 어렵게 재구성하는 밸런스 작업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일반 던전’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를 위해 정의 점수 보상을 강화한다.
‘WOW’의 올해 첫 패치인 4.0.6은 지난 1월 테스트 서버를 열었으며, 오는 10일 정식 업데이트된다. 블리자드는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를 위해 패치 업데이트를 위한 서버 정기 점검을 10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3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4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5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6
[포토] 국내 최대급 팬 축제로 발돋움한 호요랜드 2026
-
7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8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9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
10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 지정, 어기면 서비스 제한까지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후보 공개, 붉은사막 2개 부문 올라
-
6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9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10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