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스타고수 찾는다! 제 2회 양뿔 스타 경연대회 개막
2011.02.14 14:0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제 1회 양뿔 스타 경연대회 자료 이미지
유상무, 장동민의 양민이 뿔났다(이하 양뿔)가 지난 13일 일반인 스타크래프트 경연대회인 ‘제2회 양뿔 스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예선전은 13일(일) 오전 10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본선은 각각 23일(수)과 3월 2일(수) 오후 6시에 주경기장에서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제2회 양뿔 스타 경연대회’는 지난해 9월, 스타리그 패러디로 호응을 얻었던 ‘제1회 양뿔 스타 경연대회’에 이은 두 번째 대회이며, 일반인 참가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128명이 참가하는 예선전에서는 4개조 32강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지난 1월 28일부터 10일간 양뿔길드 카페(cafe.naver.com/yangbbul)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약 1천명의 시청자 중 선발된 125명과 양뿔 MC 유상무, 장동민, 인트마스터 3명을 합한 128명이 본선 진출을 놓고 각축전을 벌일 예정. 각 조 1, 2위 8명은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서 8강 토너먼트로 최후 승자를 가리게 된다.
지난해 4월부터 양뿔을 진행해오며 실력이 일취월장한 유상무, 장동민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타크래프트 공방양민(스타크래프트 배틀넷의 공개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보통 실력의 유저를 일컫는 말)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회 대회 우승자 인트마스터가 또 한 번 활약하며 양뿔 MC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이 밖에도 그간 양뿔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시청자들이 대거 참여해 게임 대결 외의 볼거리도 선사할 예정이다.
온게임넷 박용진 담당 PD는 “오락물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할 줄은 몰랐다. 아마추어 유저들의 리그에 대한 열정에 놀랐다”며 “양뿔 MC 중 한 명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 하면 이후 강력한 벌칙성 방송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순위분석] 글로벌과 발맞춘 파판 14, 역주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