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빅딜, 액티비전 블리자드 모바일 개발사 킹 6.7조에 인수
2015.11.03 15:28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해외 주요 경제지는 3일,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캔디 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를 약 59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전량을 전일 종가 15.54달러 보다 16% 프리미엄이 붙은 18달러에 사들였다

▲ 액티비전블리자드(좌)와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우) BI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블리즈컨을 앞두고 깜짝 놀랄만한 빅딜을 성사시켰다.
해외 주요 경제지는 3일(현지시각),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캔디 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를 약 59억 달러(한화 6조6823억)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전량을 전일 종가 15.54달러 보다 16% 프리미엄이 붙은 18달러에 사들였다.
이로써 ‘콜 오브 듀티’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콘솔, 온라인게임계를 호령하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모바일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이식한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외에 이렇다 할 모바일 히트작이 없는 상태다. 이 시점에서 약 5억 명에 달하는 모바일 유저를 보유한 킹의 합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 인수는 2016년 봄까지 완료되며,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이를 통해 오는 2019년까지 전체 매출 50% 신장을 목표했다.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리카르도 카코니 CEO의 지휘 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 액티비전블리자드(좌)와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우) BI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블리즈컨을 앞두고 깜짝 놀랄만한 빅딜을 성사시켰다.
해외 주요 경제지는 3일(현지시각),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캔디 크러쉬 사가’를 개발한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를 약 59억 달러(한화 6조6823억)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전량을 전일 종가 15.54달러 보다 16% 프리미엄이 붙은 18달러에 사들였다.
이로써 ‘콜 오브 듀티’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콘솔, 온라인게임계를 호령하는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모바일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이식한 온라인 카드게임 ‘하스스톤’ 외에 이렇다 할 모바일 히트작이 없는 상태다. 이 시점에서 약 5억 명에 달하는 모바일 유저를 보유한 킹의 합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 인수는 2016년 봄까지 완료되며,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이를 통해 오는 2019년까지 전체 매출 50% 신장을 목표했다.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리카르도 카코니 CEO의 지휘 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