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 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구글 인기 순위 2위 등극
2015.11.04 10: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10월 15일에 출시된 조이시티의 ‘주사위의 신’이 서비스 시작 3주 만에 구글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매출 순위 역시 39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11월 4일 기준 구글 인기 순위 2위, 매출 순위 39위를 지키고 있다

▲ '주사위의 신' 구글 인기(좌) 매출(우) 순위 현황

▲ '주사위의 신' 구글 인기(좌) 매출(우) 순위 현황
지난 10월 15일에 출시된 조이시티의 ‘주사위의 신’이 서비스 시작 3주 만에 구글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매출 순위 역시 상승세로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다.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11월 4일 기준 구글 인기 순위 2위를 지키고 있다. 통상적으로 모바일게임은 출시 1주일 간을 순위 상위권 진입을 노린 피크 타임으로 삼는다. 잠재 이용자를 미리 모으는 사전 예약은 출시와 동시에 유저 진입을 빠르게 높여 순위를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반면 ‘주사위의 신’의 경우 출시 직후에 순위를 빠르게 올리는 것보다 점진적으로 지표를 끌어올리는 방식을 택했다. 중국 전통 보드게임 중 하나인 ‘대부용’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룰에 모바일 유저들에게 익숙한 TCG에서 영감을 받은 ‘스킬 카드’를 접목해 익숙한 맛을 더했다. 색다름과 대중성을 함께 잡은 게임성이 꾸준히 인기를 끌며 뒷심을 발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인기와 매출 순위가 오름에 따라 ‘주사위의 신’의 성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업계에서 ‘주사위의 신’의 1일 매출은 1억 원 대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출 순위 중상위권에 진입한 만큼 더 높은 수치 기록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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