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강초원 3승, 약자에서 강자로 재탄생하다!
2011.02.26 16:23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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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Code S E조 5경기[ 임재덕 VS 임요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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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임재덕 [IMNesTe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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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SlayersBox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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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
샤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앞선 경기에서 김상철과 강초원에게 16강 진출행 티켓을 내준 임재덕과 임요환이 샤쿠라스 고원에서 조 3, 4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다.
경기 초반 임요환은 4병영 찌르기로 임재덕의 본진 장악을 시도했다. 하지만 임재덕은 이러한 유형의 해병 찌르기에 잘 안 당하는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임요환의 이번 시도 역시 바퀴와 여왕에 의해 저지 당했다.
임재덕은 이 러쉬를 막아낸 이후, 빠르게 맹독충과 바퀴 다수를 확보했고, 임요환은 또 한 번의 러쉬를 위해 병력에 화염차와 공성 전차를 조합했다. 잠시 후, 임재덕의 앞마당 멀티에서 벌어진 접전에서 임요환의 해병은 맹독충에 당해 전멸했다. 병력에 공성 전차를 추가한 임요환이었지만, 임재덕의 바퀴 수를 압도할 수는 없었다. 이 전투에서 가용 병력을 모두 잃은 임요환은 결국 통한의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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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Code S E조 6경기[ 강초원 VS 김상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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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강초원[SanZenit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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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oGsEnsnar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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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
샤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6경기는 강초원의 암흑 기사 소환으로 전투가 시작됐다. 김상철의 본진 언덕 아래에 몰래 수정탑을 건설한 강초원은 파수기의 환상 불사조로 언덕 시야를 확보하고, 해당 위치에 4기의 암흑 기사를 소환했다. 그리고 암흑 기사가 김상철의 주의를 끄는 사이 추적자와 광전사로 구성된 자신의 병력에 고위 기사와 거신을 조합했다.
한편 김상철은 상대의 고위 기사를 확인하고, 대응 카드로 유령을 생산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접전에서 EMP를 미처 사용하기도 전에 계속해서 고위 기사에게 환류를 허용하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유닛 싸움에서 계속해서 선공 기회를 빼앗긴 김상철은 결국 다수의 거신과 사이오닉 폭풍의 스플래쉬 대미지에 다수의 병력을 잃고 GG를 선언했다.
마지막 6경기까지 총 세 번의 GG를 받아낸 강초원은 E조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스타크래프트 2와 GSL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스타2메카(sc2.gamemeca.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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