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부재 뚜렷, 선데이토즈 3분기 영업이익 65% 감소
2015.11.05 11: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선데이토즈가 2015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65% 줄어든 실적을 받아들었다. 기존작을 받쳐줄 뚜렷한 신작이 없던 것이 실적하락 주 요인이다. 선데이토즈는 5일, 자사의 201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선데이토즈는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억 원, 52억 원을 기록했다


▲ 선데이토즈 2015 3분기 실적 (자료출처: 선데이토즈 IR 페이지)

선데이토즈가 2015년 3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65% 줄어든 실적을 받아들었다. 기존작을 받쳐줄 뚜렷한 신작이 없던 것이 실적하락 주 요인이다.
선데이토즈는 5일, 자사의 201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에 선데이토즈는 매출 169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억 원, 5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4%,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5%, 52.9% 감소한 수치다. 다시 말해 매출과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이라는 것이다.

▲ 선데이토즈 2015 3분기 실적 (자료출처: 선데이토즈 IR 페이지)
이에 대해 선데이토즈는 기존 라인업이 서비스 기간이 지남에 따라 소폭의 매출 감소가 있는 가운데, 9월에 출시된 신작 '상하이 애니팡' 성과가 3주 정도밖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상하이 애니팡의 경우 9월 중 출시됐으며, 서비스 초기에는 매출 순위가 높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3분기에 미친 기여도는 낮은 것이 사실이다"라며 "다만 현재는 매출 순위가 안정화된 관계로 4분기에는 기여도가 높아지리라 기대 중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는 4분기에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되는 '애니팡 맞고'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신작 출시가 더해질 4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장 한계에 부딪친 선데이토즈가 기대대로 '상하이 애니팡', '애니팡 맞고' 등을 기반으로 4분기에 반전을 이뤄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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