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언론 탄압? ‘트로피코 4’ 트레일러 영상
2011.03.03 12:03 게임메카 문승현 기자
칼립소 미디어의 독재 시뮬레이션 게임 ‘트로피코 4’ 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칼립소 미디어는 ‘GDC 2011’ 에서 ‘트로피코 4’ 의 정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열대의 작은 섬나라의 국가원수가 되어 철권통치를 펼친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인기를 얻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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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 4` 트레일러 영상
칼립소 미디어의 독재 시뮬레이션 게임 ‘트로피코 4’ 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칼립소 미디어는 ‘GDC 2011’ 에서 ‘트로피코 4’ 의 정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열대의 작은 섬나라의 국가원수가 되어 철권통치를 펼친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인기를 얻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독재라는 독특한 소재를 소개하듯 ‘군사정부를 수립하라’, ‘국민들을 지배하라’, ‘권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등의 문구가 화면을 채운다.
이번 영상의 또다른 특징은 마치 방송사 특파원이 독재국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듯한 화면구성이다. 영상 우측상단의 녹화 중임을 알리는 REC마크는 연출에 생동감을 더하며, 후반부에서는 군인이 기자를 폭행했음을 암시하듯 시점이 지면으로 곤두박질 치는 등 연출이 돋보인다.
‘트로피코 4’ 는 전작의 정치파트와 경제파트를 고스란히 계승하고, 20개의 미션과 10종의 신규 맵이 추가되어 풍성한 볼륨을 자랑한다. 또한 화산, 가뭄, 돌풍 등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자연 재해 시스템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피코 4’ 는 오는 8월 Xbox360과 PC로 출시되며,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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