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걸스파라다이스` 일본 모바일 버전 출시
2011.03.03 19:2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그라비티가 자회사 네오싸이언을 통해 일본 내 ‘걸스파라다이스’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네오싸이언에서 개발한 ‘걸스파라다이스’는 지난해 11월 일본 PC SNG 플랫폼 ‘야후 모바게’에서 서비스 중이며 오늘(3일)부터 일본 인기 모바일 게임 포털 ‘모바게 타운’에서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걸스파라다이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일본 SNG와 모바일 게임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연애시뮬레이션게임이다. 다수 꽃미남 캐릭터들로부터 프로포즈를 받는 게임 진행 방식과 다양한 종류의 러브 이벤트 구현, 남성 성우 목소리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등 경쟁 게임과는 다른 차별점을 지닌 게임이다. 이번에 선보인 모바일 버전은 약 1800만 명의 회원 수를 가진 일본 대표 모바일 게임 포털 ‘모바게 타운’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일본 ‘야후 모바게’에서 이용 중인 아이디와 연동이 가능해 PC 버전을 모바일 상에서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네오싸이언은 걸스파라다이스’의 모바일 버전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 태블릿PC 시장에서도 SNG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게임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캐주얼 및 스포츠 등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해 급성장하는 일본 SNG 시장과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이사는 “걸스파라다이스 모바일 버전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저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확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개발된 게임이다”라고 말하며 “향후 네오싸이언은 꾸준한 상승을 보이는 국내외 SNG 및 모바일, 태블릿PC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해 매출원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싸이언은 라그나로크 모바일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임베디드게임을 개발, 서비스해 왔으며, 이외에도 유무선 연동 시스템, 모바일 UI 다운로드 시스템 구축 등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유무선 환경에 따라 윈도 모바일,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고려한 맞춤형 게임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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