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딧세이, 대만도 뚫었다! 벌써 38개국 수출
2011.03.08 09:53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개발업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대만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게임 플라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개발중인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를 오는 2011년 연말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게임 플라이어는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사인 ‘소프트월드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서,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완미세계’와 ‘주선 온라인’, ‘오디션 2’, ‘드래고니카’ 등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며 그룹 내에서 퍼블리싱 전문 영역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기업이다.
게임 플라이어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0년 11월경 북미와 유럽 권역에 이어서 4개월여 만에 대만 시장에 진입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로써 라임 오딧세이의 해외 진출 국가 또한 총 38개국(國)으로 확대됐다.
개발사 측은 대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권과 온라인 게임 인프라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브릭스 국가(중국, 러시아, 브라질, 인도)’ 진출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것이 실현될 경우 서비스 국가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플라이어 임영일 대표이사는 “우수한 게임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어 영광으로 여긴다.”라며 “라임 오딧세이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게임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게임 플라이어와 같은 영향력 있는 우수한 기업과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파트너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설명했다.
한편,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플라이어 양사의 스케줄 계획에 따르면 라임 오딧세이의 대만 서비스는 2011년 3분기경 현지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며, 올해 안으로 정식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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