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지옥도, 영화 사일런트 힐 2 촬영 `큐`
2011.03.08 11:08 게임메카 김문수 기자
코나미에서 제작한 인기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의 영화 후속작이 촬영에 들어간다. 후속작의 제목은 사일런트 힐: 리빌레이션 3D(Silent Hill: Revelation 3D)로 밝혀졌으며 3D로 제작된다. 2011년 9월에 개막되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첫 시연을 하고 연내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더
메이슨 역을 맡은 아델레이드 크리멘스
코나미에서 제작한 인기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의 영화 후속작이 촬영에 들어간다.
후속작의 제목은 사일런트 힐: 리빌레이션 3D(Silent Hill: Revelation 3D)로 밝혀졌으며 3D로 제작된다. 2011년 9월에 개막되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첫 시연을 하고 연내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의 전반적 줄거리는 게임 `사일런트 힐 3`의 주요 스토리를 차용 했다. 아버지와 함께 악몽으로부터 도망치던 헤더 메이슨은 18번째 생일 전날 다시 악몽에 시달리고 아버지가 실종된다. 이후 헤더는 어떤 존재에 이끌려 사일런트 힐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는 내용이다.
영화 솔로몬 케인, `마이클 J. 버세트`가 감독과 각본을 담당했으며 주연 배우로는 엑스맨: 울버린,매드맥스: 퓨리 로드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신인 여배우 `아델레이드 크리멘스`가 헤더 메이슨 역을 맡는다.
프로듀서 돈 카모디는 신인 여배우 아델레이드를 칭하기를 `그녀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일런트 힐 촬영팀에 큰 활력이 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2006년에 개봉한 사일런트 힐의 북미 흥행 성적은 4,700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여 흥행에 참패 했으나, 전 세계 흥행실적 9,800만 달러와 DVD 판매에 힘입어 속편 제작에 탄력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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