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차기 MMO `타이탄`, 이미 플레이 단계
2011.03.09 10:5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리자드의 차세대 MMO `타이탄(Titan)` 의 개발이 상당한 진척도를 보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블리자드의 폴 샘즈 COO는 해외 게임매체 가마수트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타이탄은 플레이 단계에 들어갔다며 내부 테스트가 가능할 정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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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 공개된 블리자드 향후 타이틀 출시 계획표
아래쪽에 `타이탄-2013년
4분기 예정` 을 확인할
수 있다
블리자드의 차세대 MMO `타이탄(Titan)` 의 개발이 상당한 진척도를 보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블리자드의 폴 샘즈 COO는 해외 게임매체 가마수트라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이 작품(타이탄)에 대해 굉장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타이탄은 플레이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라며 내부 테스트가 가능할 정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타이탄의 완성형이 지금껏 제작한 어떠한 게임보다도 더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가 그랬던 것처럼 매우 긴 기간동안 인기를 누릴 게임이라고 믿습니다. 타이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를 멈추게 하지는 않길 바라고 있지만 그 빛을 가릴 수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라며 `타이탄` 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리자드의 차세대 MMO 프로젝트 `타이탄` 은 `워크래프트` 나 `스타크래프트` 가 아닌 새로운 IP로 개발되고 있는 MMO 게임이라는 것 외에 자세한 내용이 공개지지 않은 게임이다. ‘타이탄’ 은 작년 12월 유출된 블리자드 게임 출시 일정표 등에서 2013년 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번 발언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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