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변신한 `슈퍼스타K`, 사이버 허각 나오나!
2011.03.10 11:22 게임메카 김문수 기자

CJ E&M 게임부문이 채널 Mnet에서 제작 중인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을 선보인다.
초이락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할 예정인 슈퍼스타K 온라인은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이다.
슈퍼스타K 온라인은 이용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실력을 겨눌 수 있는 신개념의 음악게임으로 ‘슈퍼스타K’의 인기 요소들을 게임 내 구현, 기존의 리듬 게임과 차별화했다.
이용자들은 헤드셋과 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슈퍼스타K(관전) 모드, 노래방 모드, 댄스 모드 등 이용자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퍼스타K(관전) 모드는 대국민 투표를 통해 평가하는 실제 ‘슈퍼스타 K’의 방식을 채택, 이용자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다른 이용자들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점수를 주는 등 ‘슈퍼스타K’를 방불케 한다.
뿐만 아니라 슈퍼스타K 온라인에서도 ‘슈퍼스타K 시즌 3’의 예선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슈퍼스타K 시즌 2’ 우승자인 허각 등 시즌 2 진출자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슈퍼스타K’의 무대를 재현한다.
7,000여 곡에 이르는 방대한 최신 음원을 바탕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댄스 역시 실제 가수들의 안무를 그대로 구현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이용자들의 욕구를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 김선호 부장은 “슈퍼스타K 온라인은 CJ E&M의 통합 이후 게임, 방송, 공연에 이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아울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라며 “채널 Mnet에서 제작중인 ‘슈퍼스타K 시즌 3’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초이락게임즈 전략사업실 황재욱 실장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슈퍼스타K 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 온라인은 22일부터 게임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비공개시범서비스(CBT)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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