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 어떻게 관리하나, 게임위 13일 상생토론회 개최
2015.11.10 11:5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는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벡스코 본관 3층에서 ‘세상을 바꾸는 게임! 제2의 도약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위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후원한다


▲ 상생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벡스코 본관 3층에서 ‘세상을 바꾸는 게임! 제2의 도약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위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게임 환경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게임 산업 발전방향과 정책에 대한 제언과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게임 진흥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토론회 사회는 이장주 교수(중앙대)가 맡았다. 주제 발표는 이정훈 교수(중앙대)가 ‘게임 산업, 상생과 발전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발표하며, 김병철 위원(게임위)이 ‘가상현실 시대의 게임물 관리방향 제언’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이경민 교수(서울대)가 ‘세상을 바꾸는 뇌, 뇌를 바꾸는 게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게임생태계의 발전 방안 및 역할’에 대한 종합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게임산업 진흥과 건전한 게임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소통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라며 “다양한 담론을 통해 적시성 있고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국내 게임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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