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인보우 등장에 피파 3 아시안컵 현장은 '축제 분위기'
2015.11.12 18:56지스타 특별취재팀
'시크릿'에 이어 '레인보우'가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 무대를 빛냈다. 12일(목),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 온라인3 아시안컵 개막전에 걸그룹 '레인보우'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한국 A팀과 태국 대표팀의 경기가 종료된 후 무대에 올랐고, 대표곡 'A'를 비롯한 3곡을 연이어 불렀다. 연속되는 걸그룹 공연에 '피파 온라인3' 팬들은 아낌 없는 환호를 보냈다. 지스타에서 가장 '후끈'했던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개막전 경기 후 암전이되고, 화면에 레인보우가 등장했다
▲ "안녕하세요! 레인보우입니다"
▲ '레인보우'의 아이콘 재경
▲ 웃음을 잃지 않고 공연을 진행하는 모습
▲ A를 부를 때 현장에서는 '떼창'이 나오기도
▲ 열창과 춤이 공존한 무대
▲ 우월한 기럭지에 현장 분위기는 더 '후끈'
▲ 지금까지 '레인보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