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3가 화력 더했다, 지스타 2015 첫 날 34,813명 방문
2015.11.13 11:49 지스타 특별취재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올해 처음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바뀐 ‘지스타 2015’ 1일차 성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관람객이 총 34,8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3% 가량 늘어났다. 특히 B2B관 유료바이어 수는 전년과 동일한 1,257명으로 기존 인원 수 유지에는 성공했다. 전년도와 달리, 2일차에 투자마켓, 지스타 컨퍼런스가 몰려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의 성적을 거둔 셈이다



▲ 오전 10시의 벡스코 입구 전경, 학생 관람객이 눈에 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12일 개막한 지스타 2015 첫 날에 34,813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 기간과 비교하면 3% 늘어난 수치다.
다시 말해 지스타 2015 첫 날 일반 관람객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든 B2C 참가업체 규모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 참가객을 유치한 것은 어느 정도 선전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힘이 빠진 지스타 2015 B2C에 화력을 더해준 주인공은 넥슨과 피파가 공동으로 주최한 'ENjoy 페스티벌'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스타 일정이 시작된 12일 오전부터 'ENjoy' 페스티벌 입장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반대편에 있는 '엔조이 페스티벌' 부스 쪽에 긴 줄이 형성됐다
다시 말해 지스타와 함께 한 부대행사가 B2C에 힘을 보탰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13일부터는 한국 주요 e스포츠 종목으로 손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단기 토너먼트 'KeSPA Cup'이 시작되기에 참가자 증가세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스타 주 관람객 중 하나인 청소년을 겨냥해 수험생을 제외한 청소년이 쉬는 수학능력시험 당일을 개최일로 정했음에도 작년보다 큰 폭의 관람객 증가가 없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어서 B2B관에 방문한 유료 바이어는 전년과 동일한 1,25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와 달리 2일차에 투자마켓과 같은 B2B 일정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B2B 출품작 및 비즈니스 미팅만으로 예년 수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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