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역사의 길드가 택한 게임 `얼로즈온라인`
2011.03.24 11:4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넷마블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명작 MMORPG `얼로즈 온라인(이하 얼로즈)`에
국내 거대 MMORPG 길드인 ‘위게이머’와 ‘워머신’이 참여하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은다.
‘위게이머’와 ‘워머신’은 10년 이상 국내외 다양한 MMORPG를 체험해 본 역사 깊은 길드. 특히 위게이머는 98년 리니지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을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회원수 5만 여명에 길드원도 2천7백 여명 정도로 보통 인기 MMORPG의 길드원이 100명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규모도 큰 편이다.
무엇보다 이들의 `얼로즈` 참여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두 길드가 오랜 경험을 통해 MMORPG에 대한 안목과 식견이 있다는 점. 즉, `얼로즈`의 우수한 게임성에 주목했다는 것이다.
위게이머 김민규 길드장은 “98년부터 다양한 MMORPG를 체험하고 분석해봤다. 끊임없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보다 더 훌륭한 게임 분석가, 전문가가 어디 있을까 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적어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을 제안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고 자부하며, 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얼로즈` 같은 게임을 만나게 되어 길드장 전에 한 유저로서 반갑다”고 말했다.
워머신 이기남 길드장도 “작품성과 흥미를 갖춘 게임들을 만나는 것은 유저들에게 그야말로 행복한 일이고, 유저들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찾을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간 MMORPG에 피로를 느꼈던 유저분들께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게임이고,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두 개 길드는 `얼로즈` 테스트 참여는 물론 게임 플레이 후, 다양한 체험후기와 게임관련 정보의 업데이트와 공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공식 테스트 전 `얼로즈`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테스트를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얼로즈` 브랜드사이트(http://allods.netmarble.net)에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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