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나가자! 게임빌, 아마존 앱스토어 진출
2011.03.24 16:24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게임빌은 최근 아마존 앱스토어의 서비스 시작과 함께 자사의 모바일게임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마존 앱스토어는 전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오픈 마켓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특히 고객의 구매 패턴을 활용한 추천 판매가 강력하고, MP3, 비디오를 비롯하여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에코 시스템이 두루 갖추어져 있어 상당한 파괴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례로 아마존 스토어에서 야구 배트를 검색하면 ‘Baseball Superstars 2011’과 같은 추천 게임이 등장할 수도 있는 셈이다.
게임빌은 이번에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 ‘ZENONIA 시리즈’, ‘Soccer Superstars’, ‘TouchMix’ 등 총 6종을 출시했으며, 대부분이 고가인 $4.99에 서비스 되고 있다.
이 게임들은 이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특히 ‘Baseball Superstars 시리즈’와 ‘ZENONIA 시리즈’의 경우, 글로벌 히트작으로 손꼽히고 있어 아마존 앱스토어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재 아마존 앱스토어에는 ‘Angry Birds Rio’, ‘Flight Control’, ‘Fruit Ninja’, ‘Doodle Jump’ 등 유명 게임들이 서비스 되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송재준 이사는 “그 동안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 게임빌이 큰 성과를 얻으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여 왔던 만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열린 아마존 앱스토어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마존 앱스토어의 오픈과 함께 게임빌의 글로벌 시장 인지도 역시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그간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글로벌 오픈 마켓의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해 왔으며, 꾸준히 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왔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3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6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7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12일부터 넥슨 서비스, 오버워치 사전 다운로드 시작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8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롤짤] 1승이 아쉬운 LCK 상위권, 오너 제외한 T1 패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