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FC매니저, K리그 라이선스 획득
2011.03.24 20:08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한빛소프트는 K리그의 자회사인 케이리그아이와 금일(3월 24일) `FC매니저`의 K리그 선수 라이선스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FC매니저`는 K리그 소속 구단들의 앰블럼과 유니폼은 물론 K리거들의 성명권과 집합적 초상권들에 대한 사용권을 가지게 되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능력치 역시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하여 활용되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게임의 정교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내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수원 삼성 소속 정성룡 선수와 울산현대 곽태휘 선수를 비롯해 경남FC 윤빛가람 등 총 17명의 K리그 스타 선수들이 평가전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유저는 `FC매니저` 안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유명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FC 매니저에서 구단주가 되는 느낌이 훨씬 더 강화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초기 데이터는 실제 수치를 반영한 것이지만 구단 생성 후 육성은 유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만큼, 최근 신예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는 지동원 선수가 최종 수비수로 FC매니저를 누비는 상황을 생각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계약을 진행한 케이리그아이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자회사로 K리그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주식회사이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K리그의 저변확대는 물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K리그 경기결과의 예측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여 축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는 추후 해외 선수 라이선스도 획득할 예정이다.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오는 29일 공식 사이트를 전격 오픈하는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티저 사이트(http://fc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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