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올림픽 꿈꾼다, IeSF 2015 12월 한국에서 개막
2015.11.16 14:0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 텔레콤, 룽주 TV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정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 2', '하스스톤' 3개 종목이다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 텔레콤, 룽주 TV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 정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 2', '하스스톤' 3개 종목이며, '스타 2'는 11월 10일 정식 출시된 신규 확장팩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된다.
IeSF 회원국들은 지난 9월부터 각 정식종목에 대한 국가대표선발을 진행, 해당 국가 협회 및 정부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승인 받은 28개국 170여명의 참가 신청을 마쳤다.
모든 종목은 남/녀가 자유롭게 참가 가능한 Open for All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과 대한민국 '스타 2' 공허의 유산 종목에서는 여성 대표선수가 참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등 IeSF가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조직 인사도 참관해,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 가능성을 확인하고 및 향후 국제 스포츠 대회 내 e스포츠가 진입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2015 IeSF 월드 챔피언십은 중국 스트리밍 회사 룽주 TV가 공식 후원하며 e스포츠 국가대항전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IeSF 전병헌 회장은 “정식 국가 대항전은 모든 스포츠에서 자국 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한 모델이다. e스포츠에서도 앞으로 정식 국가대항전 모델은 전 세계적인 e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전 세계 유일한 공식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이 국제 스포츠 사회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2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3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만 오라는 까다로운 식당 '마라톤'
-
4
[오늘의 스팀] 8,400원, 모던 워페어 90% 할인에 급등
-
5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6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7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8
조선 경신 대기근 배경 액션게임 '무사: 더티 페이트' 발표
-
9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10
김대훤 대표 신작 MMO,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많이 본 뉴스
-
1
강원기 전 메이플 본부장, 넥슨 퇴사했다
-
2
[겜ㅊㅊ] 스팀 봄 축제, 90% 이상 초가성비 할인작 5선
-
3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4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5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6
진짜 '갓겜', 예수 시뮬레이터 4월 2일 정식 출시
-
7
[순정남] 실사화 되며 '눈뽕' 선사한 게임 캐릭터 TOP 5
-
8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9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10
[순위분석] 최근 1년간 패키지 중 최고, 붉은사막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