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31일 부분유료화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2011.03.30 13:17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3월 31일 기사단 시스템, 신규 코스, 기능성 캐시 아이템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기사단 시스템은 ‘앨리샤’의 길드 시스템으로 누구나 기사단장(길드장)이 될 수 있으며 유저 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코스 ‘도로프 무역항’은 거대 항구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중급 코스로 좁은 길과 90도 커브가 연달아 이어지는 길로 구성됐다. 게이머는 점프를 활용하여 뱃길을 건너고, 공중에 매달린 나무 판자 위를 아슬아슬하게 달려가는 등 액션 라이딩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앨리샤’ 공식 모델인 인기 가수 아이유가 광고에서 입었던 의상을 아이템으로 제작, 4월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색다른 의상 아이템들을 대폭 추가해 게이머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게 했다.
또한, 그간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말 슬롯 확장권’을 추가해 게이머가 최대 10마리의 말을 보유할 수 있게 했다. ‘말 슬롯 확장권’을 통해 게이머는 좀 더 다양한 말을 육성하며 여러 스타일의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또는 말의 경험치를 30% 올려주는 기간제 아이템을 출시해 빠른 레벨업을 원하는 유저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됐다.
지난 2월 24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뛰어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레이싱과 RPG적인 육성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앨리샤’는 공개 서비스 한 달여 만에 누적 회원수 60만을 돌파하고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 5천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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